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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밥 정복] #05 – 코코넛 오일, 포도씨유가 당뇨병에 좋은 오일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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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밥 정복 #05
코코넛 오일, 포도씨유가 당뇨병에
좋은 오일일까?

유행하는 건강오일, 당뇨병에도 좋을까?

최근 코코넛 오일, 포도씨유 ​등과 같은 오일들이
‘건강한 오일’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.
 
이러한 ‘건강 오일’들은 정말 당뇨병에도 유익할까요?
대부분의 식물성 오일은 포화지방이 적고
불포화지방이 많아 당뇨병에 유익한 편이지만,
오일 중에도 차이가 있어 제대로 알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코코넛 오일 주의!>
포화지방 함량이 버터보다도 높다
오일을 고를 때 먼저 살펴야 하는 것은
바로 포화지방의 함량입니다.
포화지방은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는 않지만,
혈중 LDL-콜레스테롤을 높여 혈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.
식물성 오일 중에는 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한 제품이 있는데요,
대표적인 것이 바로 코코넛 오일과 팜유입니다!
코코넛 오일은 포화지방 함량이 84%로,
이는 48%의 포화지방을 함유한 버터보다도 훨씬 많은 양입니다.
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오일은
심혈관계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
혈관 건강에 유의해야하는 당뇨 환자에게는 해로울 수 있습니다.
따라서 반드시! 다른 오일로 대체해야 합니다.
<당뇨병에 좋은 오일은 들기름과 올리브유, 카놀라유>
포화지방과 오메가-6 지방산은 적고,
오메가-3 혹은 오메가-9 지방산이 풍부한 오일은
식이요법에 큰 도움이 됩니다.
#올리브유
#들기름
#카놀라유
#홍화유
#아마씨유
등이
바로 그런 착한 오일이지요.
​들기름은 오메가-3 지방산 함량이 55%로
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.
​올리브유​는 오메가-9 지방산 함량이 72%인 오일입니다.
발연점이 낮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의 경우,
열을 가하지 않고 차갑게 먹는 샐러드나, 빵을 찍어먹는 소스로 어울립니다.
발연점이 높은 퓨어 올리브유는 볶음 요리 등
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식이요법을 하는데 적합하지요
​카놀라유는 오메가-9 지방산 함량이 72%로,
발연점이 높아 볶음이나 튀김요리에 알맞습니다.
이제는 꼭 건강한 오일 챙겨드세요!
참고문헌: 닥터키친 식이연구소, 닥터키친의 맛있는 당뇨밥상, 비타북스, 2018
↓닥터키친 홈페이지 바로가기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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